모바일 앱 제작 시 꼭 알아야 할 전략│Loc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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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제작 시 꼭 알아야 할 전략│Localization

앱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전 세계 앱의 총 사용 시간은 전년 대비 1500억 시간 이상이 증가한 9000억 시간이라고 합니다. 1년 만에 앱 사용 시간이 무려 25%나 증가한 것인데요, 사용시간 증가와 더불어 앱 다운로드 수도 130억 건 넘게 증가하여 900억 건을 돌파했습니다.* 앱 경제가 지속적으로 많은 성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각 기업에서는 참신하고 특별한 모바일 앱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앱을 발행하는 마켓이 세계적으로 잘 발달되어 있어, 요즘의 모바일 앱 비즈니스 성공은 국내가 아닌 세계 시장에서의 성공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앱이 세계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언어 현지화가 필수입니다.
Common Sense Advisory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의 72.4%는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자국어를 선호합니다. 이는 앱 구매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자국어로 되어 있는 앱일수록 앱 구매 확률이 높아집니다. 현지화를 거친 앱은 자국어를 추가한 첫 주에만 다운로드가 평균 128% 증가하고, 매출이 26% 증가한다고 합니다. (현지화가 잘 된 경우) 현지 사용자들에게 신경을 썼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고, 사용자들에게 접근도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앱을 만들 때에는 현지 시장에 맞게 현지화해야 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읽을 수 없으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App Annie에 따르면 세계 3대 앱 시장은 미국, 중국, 한국이라고 합니다. 3대 앱 시장의 수입을 합치면 다른 국가의 수입을 합친 것보다 많습니다. 앱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 세 시장을 필수적으로 공략해야겠죠.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여 앱을 한 번에 제작하면 좋겠지만, 영어를 쓰는 나라는 미국뿐이고 중국, 한국은 영어권 국가가 아닙니다. 스마트폰 유저는 현지화된 앱을 훨씬 선호한다는 사실을 염두해야 합니다. 영어로 앱을 제작한 경우 중국어, 한국어 버전의 현지화를 진행하면 글로벌 시장의 50% 이상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잘 현지화된 앱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적절함 _ 현지의 환경에 맞는 용어 사용
‘현지화’를 한다는 것은 현지 사용자들이 낯설지 않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최대한 낯섦을 없애기 위해 현지 시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적절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마트는 중국에 진출하기 위해 이름을 <易買得>(이마이더)라고 현지화했습니다. 易買得는 ‘물건을 사기 쉽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발음도 유사하고 뜻도 적절한 용어로 현지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확성 _  자동번역이 아닌 정확한 번역
앱은 다양한 여러 분야에서 출시됩니다. 때문에 각 분야에서 사용하는 정확한 언어로 번역하지 않으면 의미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간혹 시간이나 예산의 문제를 들어 자동 번역을 이용하여 현지화한 앱들이 있습니다. 최근 자동번역이 발전하고 있어 오역이 많이 줄었지만, 근래까지만 해도 곰탕을 bear soup라고 번역하는 등 번역 오류가 자주 있었습니다. 자동번역은 매우 편리하지만, 잘못 사용하면 앱과 브랜드 평판에 큰 손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가독성 _ 레이아웃에 맞는 번역
특히 모바일 앱은 웹사이트 번역과 다르게 공간 제약이 있습니다. 때문에 번역을 끝내면 결과물이 원본보다 짧거나 길어 당황스러운 결과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앱의 기능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현지에 맞추어 글꼴 스타일이 잘못되어 발생한 오류입니다. 이러한 오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발 단계에서 확장 가능한 레이아웃을 사용하거나 번역 단계에서 현지 언어를 잘 아는 전문가가 줄바꿈이나 단어 교체 등 수정을 거쳐야 합니다.

전문적인 번역 회사에서는 앱 현지화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나요?

1. 앱 기능 및 목적 분석
    : 앱의 용도를 전제한 기능 분석 및 계획 수립
2.
T.E.P(Translation, Editing, Proofreading)
: 분야에 맞는 작업자를 섭외하여 번역, 리뷰, 최종 원어민 감수
3.
LBT(Linguistic Build Test & Culturalization)
    : 번역된 앱을 실제 스마트폰에서 구동하여, 오역 및 오류가 없는지 확인 작업 진행 
4. Translation File Engineering
    : 번역 결과를 문장 단위로 저장. 텍스트 파일상에서 용어, 숫자, 태그의 일관성을 검수하고 최종 납품 파일 생성

이에 따라 잘 만들어진 앱을 전 세계의 모두와 공유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현지화 회사를 통해 작업 후 공유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앱에 대한 기술 지식뿐 아니라 현지 국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문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현지화 회사 선택이 중요합니다.
글 Localization 팀 Tim
 

*통계 출처 : app annie, 2016년 Retrospective 보고서
*일부 발췌 : app annie, 글로벌적인 ASO 전략을 세워야 하는 3가지 이유
onesky, The essential guide to app localization

2018-03-27T21:41:3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