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번역이 필요한 분야 1 – 법률문서

//전문번역이 필요한 분야 1 – 법률문서

전문번역이 필요한 분야 1 – 법률문서

오늘부터는 전문번역이 필요한 분야에 관해 다뤄보려고 합니다. 전문번역이 필요한 분야는 어떤 분야가 있을까요? 전문번역이 필요한 분야는 법률, 의학, 교육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 중 오늘은 법률 언어로 쓰인 관한 계약서 및 증서, 혹은 판결문 등을 포함한 법률 문서 (이하 법률문서) 전문번역에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지난 포스트에서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관련해 ‘다국어 매뉴얼 번역 팁’이란 주제를 다룬 바 있습니다. 참고하셔도 좋습니다.

 


법률문서의 복잡성과 어려움

우리는 항상 법과 함께 삶을 살아갑니다.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우리 몸이 호흡을 계속하듯, 법은  철저히 우리 삶에 스며들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우리가  커피를 한 잔 사더라도, 우리는 원하는 재화를 얻기 위해 ‘계약’이란 것을 체결해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렇듯 일상적으로 아주 당연히 여기는 ‘계약’이란 행위조차도  ‘권리’와 ‘의무’를 이행하게 되는 법률관계를 발생시킵니다.

그러나 법이 일상에 스며든 것과는 별개로,  어렵고 낯설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 이유는 법과 관련된 비일상적인 상황인  ‘소송’이나 ‘계약’ 등이 복잡한 절차로 진행되며, 동시에 높은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일련의 과정에서 쓰인  문서들, 즉 ‘법률문서’들의 경우 상당히 어렵게 쓰여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판례는  2000년도 3월 23일 대법원 판결문에서 발췌한 일부 입니다.
보시다시피, 법률 언어로 쓰인 글의 경우 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이들이 아니고선 다소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 이유는 법률 언어는 일상생활에 쓰이는 언어들과는 달리 전문지식을 요하는 생소한 단어들이 쓰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문용어의 뜻을 안다고 해서 전체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도 아닙니다.  법률문서는  특이한 구조로 된 문장들이 주를 이루는데,  이는 일반적인 문장형태와 다른 복잡한 구조를 보입니다. 

법률문서의 주된 문장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닙니다. 

  1. 길이가 긴 문장(장문)의 사용
  2. 우리말로는 어색한 표현들이 존재
  3. 낯선 어휘 혹은 전문 용어의 사용

지나치게 긴 문장이나, 어색한 표현들의 등장, 그리고 비일상적인 용어의 사용은 법률 문서를 이해하기 어렵게 만드는 주된 원인입니다. 첫째 문장의 길이가 길어지면, 주술관계 파악이 어려워집니다.  둘째로 판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표현들인 ‘아니하거나’ ,’~아니한 행위를 하지 못한다 ‘, ‘그러하지 아니한다’ 등은  일상적으로는 쓰이지 않는 표현들입니다. 끝으로 낯선 어휘나 전문용어(법률용어)등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법률문서를 어렵게 만드는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전문번역이 필요한 이유

위에서 언급했듯, 법률문서의 경우 복잡한 구조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할 시 특히나 더 주의를 요합니다. 일반적인 문서와 달리, 판결문이나 계약서 및 증서와 같은 법률문서의 경우 법적인 구속력을 지닙니다. 즉 선의적이라 할지라도, 정당한 절차를 밟았다면 마땅히 따라야 한다는 뜻입니다.

만일 계약서의 금액 정보를 잘못 번역했을  경우를  상상해 보십시오. 이로인한 시간적인 비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거액을 배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오역으로 인해 발생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선, 법률적 지식을 가진 전문가가 번역을 진행해야합니다.
또한 완성도 높은 번역 결과물을 위해선 꼼꼼한 검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텍스트리는  다국어 번역에 관한 체계적인 번역을 진행합니다.

법률 문서의 경우 복잡한 구조로 돼 있을 뿐 아니라, 전문용어와 난도 높은 문장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번역에 있어 더욱 난도가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와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텍스트리는  활발한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번역에 있어 최적의 원어민 전문가를 섭외합니다.  법률문서를 비롯해 각종 계약서 및 비즈니스 문서의 경우 그 중요도가 높은만큼 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야합니다. 이 때문에 텍스트리는 해당분야에 관한 이해도가 높은 원어민 전문가를 찾아 번역을 의뢰합니다.

또한 텍스트리는 체계적인 번역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텍스트리의 전문 번역 시스템의 경우 문서의 전체적인 구조부터 세부내용에 이르기 까지,  원어민이 감수를 진행해 오류나 어색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때문에 보다 고품질의 번역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법률문서의 경우 번역 공증서비스 역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률문서에 관한 전문 번역이 필요하시다면,  여기 텍스트리가 있습니다.

글: Tina


<참고 문헌>
김도훈·손수연.2011. A Study on the Translation of Legal Texts, 한국번역학회,pp.7-31
<온라인 발췌 문헌>
대법원(2016) 선고 2015두 1243 판결 (2016.2.18)
2018-03-30T11:45:5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