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텍스트리 컨퍼런스 1부] 콘텐츠 제작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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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텍스트리 컨퍼런스 1부] 콘텐츠 제작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TEXTree Technical Communication Summit in Seoul 2018”
스마트 콘텐츠의 미래와 준비
1. 콘텐츠 제작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텍스트리입니다.
지난번 포스트를 통해  2018 텍스트리 컨퍼런스 현장을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2018 텍스트리 컨퍼런스 제 1부, 콘텐츠 제작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이나 고객사의 진행 사례 등 주요한 부분들은 공개해 드리기 어려우나
대략적으로 저희 텍스트리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및 강연 콘텐츠 주제에 대한 내용은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있으십니까?


새로운 제품을 사서 그 제품의 사용방법을 익히고 싶어 매뉴얼을 찾아봤더니 검색하기 어려웠던 일.
혹은 겨우겨우 찾아낸 매뉴얼을 내가 가지고있는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일.

이런 불편함이 단순히 아직 매뉴얼을 개발하는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 걸까요?
실은 아직 
콘텐츠가 충분히 똑똑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오늘은 좀 더 똑똑한 콘텐츠이른바 스마트 콘텐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잠깐, “스마트 콘텐츠”란 과연 무엇일까요?

“스마트 콘텐츠”란  다양한 스마트 단말기미디어의 등장에 맞춰

① 기존 콘텐츠를 혁신 기술과 방식을 이용해 새로운 형식과 내용으로 변화시키고
② 새로운 전송 및 유통 방식의 변화를 통해
③ 이용자가 콘텐츠에 접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는 방향으로 진화
한 콘텐츠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스마트콘텐츠 = 진화한 콘텐츠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스마트 콘텐츠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특징을 지닙니다.
1.Multi-channel Publishing
2.Multi-purpose
3.Mass Customization

그럼 지금부터
스마트 콘텐츠의 특징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1. Multi-channel Publishing이란?

 

스마트 콘텐츠의 첫번째 특징, 바로 다양한 채널에 퍼블리싱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멀티 채널 퍼블리싱이 가능하다는 것은,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언어 혹은 여러 미디어 형태(ex. 웹, 모바일, 종이)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채널이란 종이나 웹모바일과 같이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매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Multi-purpose란?

스마트 콘텐츠의 두번째 특징, Multi-purpose, 다양한 목적에 맞게 출판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콘텐츠를 구조화함으로서 필요한 정보만을 따로 떼어내 원하는 목적에 맞게 다시 재구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레고블록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카메라에 관한 매뉴얼을 제작한다고 하면 해당 매뉴얼을 활용하는 사용자에 따라  
매뉴얼 사용 목적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소비자용 / 고객센터 직원용 / 서비스 기사용 각각의 매뉴얼엔 제품의 기본적인 사양이나 일러스트 등 동일한 제품의 정보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매뉴얼 별로 따로 따로 제작할 필요 없이, 하나의 부품, 즉 ‘모듈’로 만들어 둔 후 해당 내용이 필요한 매뉴얼에 끼워 넣어 사용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일 것입니다.

각기 다른 콘텐츠를 하나의 레고블록이라고 치고, 내가 어떤 식으로 조립 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목적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Mass Customization이란?

 

스마트 콘텐츠의 세번째 특징, Mass Customization‘입니다. 

위와 같이 하나의 제품 매뉴얼에 다양한 모델의 내용이 담겨 있어 모델이 다른 소비자에게 필요 없는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 어떨까요?  자동차는 구입시 옵션 사양에 따라 소비자마다 구성이 다릅니다. 소비자가 선택한 옵션에 따라 각각 맞춤형 매뉴얼을 제공한다면 어떨까요? 사용자들이 찾아보기도 쉬울 뿐 아니라, 그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것입니다.

 

앞서 언급한 Multi-Purpose와 Mass Customization 두 개념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요컨대,  Multi-Purpose와의 경우 레고와 같이 ‘모듈화’된 콘텐츠를 각각의 목적에 맞게 조립하는 것을 말하며,
Mass Customization은 여러 혼재된 여러 콘텐츠를 사용자의 기호에 맞게 원하는 정보만을 선별해 제안하는 것을 말합니다.
두 가지 개념의 전제조건은 바로 ‘콘텐츠 구조화’입니다.

콘텐츠 구조도

 

콘텐츠의 진화 정도를 도표로 표현해보면 이렇습니다. 가로축과 세로축은 각각 자동화 정도와 태그수를 나타내며,
보다 진화된 형태일수록, 풍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며 고도로 자동화 돼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로축과 가장 가까운 
비구조적 콘텐츠’는 텍스트 혹은 MS 워드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작성된 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콘텐츠의 특지응  어디서부터 어디가 제목인지 내용인지 구분할 수가 없기 때문에 기계가 이해하기에 무리가 따릅니다. 때문에 이 경우 매뉴얼 제작 시 일일이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구조화된 콘텐츠’는 비구조화된 콘텐츠에서 일련의 구조화 과정을 통해 조립이 가능한 형태로 가공된 콘텐츠를 말합니다. 이 콘텐츠의 경우 기계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수작업한 이후의  작업은 기계에게 맡겨 두기만 하면 되는 콘텐츠입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진화한 형태인 ‘스마트 콘텐츠’는 높은 가치를 가진 콘텐츠로, 여러가지 다양한 목적에 맞게 조립이 가능한 콘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그에 들어가 있는 정보의 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사람이 굳이 많은 손을 대지 않아도 그 사람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안해 줄 수 있는 콘텐츠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기술의 진보에 따라 콘텐츠도 쉬지않고 진화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술은 모두 준비돼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콘텐츠는 현재 어디쯤인가요?

TEXTree TECHNICAL COMMUNICATION SUMMIT IN SEOUL 2018
강연 – 콘텐츠 제작의 미래는 무엇입니까?
콘텐츠 퍼블리싱팀 

2018-05-28T19:24: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