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 정보] 기계번역(MT), 번역 서비스의 새로운 선택(1)

//[수출바우처 정보] 기계번역(MT), 번역 서비스의 새로운 선택(1)

[수출바우처 정보] 기계번역(MT), 번역 서비스의 새로운 선택(1)

안녕하세요. 수출바우처 사업 통번역 · 브랜드 개발/관리 공식 수행기관 텍스트리입니다.  당사는 번역/현지화(Localization) & 기술문서/매뉴얼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입니다.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출바우처(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을 비롯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계신 스타트업 · 중소기업 · 중견기업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출바우처 사업이란: 각 정부부처 수출지원사업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의 수출역량에 맞는 수출지원 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신규 도입한 사업입니다.

오늘은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및 해외 진출을 앞둔 기업 관계자 분들께, 기계번역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자 합니다.

– 1부 기계번역에 대한 이해

– 2부 기계번역과 사람번역에 대한 장단점

기계번역 인간번역01

수출바우처의 해외 콘텐츠 담당자들이라면 한번쯤,

기계번역에 대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해외에서는 많은 번역회사들이 기계번역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기계번역은 아직 시기상조이며 번역 콘텐츠의 질을 떨어뜨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오래 전 번역 사업에서 CAT 툴( Computer-Assisted Translation Tool, 번역 작업에 쓰이는 도구)이 도입될 당시에도 새로운 기술을 채택하는 것에 대해 반발이 인 적이 있습니다.

번역가들은 번역 메모리를 사용하면 작업을 반복적으로 수행하고 사용 가능한 작업량과 번역사들의 인건비가 절감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습니다. 물론 지금 번역사들에게 CAT 툴은 필수적인 요소가 됐습니다.

기계번역(Machine Translation)에 대한 이해

1. 기계번역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새로운 기계번역 (Machine Translation) 엔진이 일부 언어 및 콘텐츠에 따라 인간 번역에 가까운 결과를 산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후편집(Post-Editing) 하지 않은, ‘오로지 기계 번역’만을 사용하는 것에는 주저할 수 밖에 없습니다.

포스트에디팅이란?

국내에는 생소한 개념인 포스트에디팅이란 기계번역 프로그램으로 번역된 텍스트를 번역사가 다시 손보는 작업을 말한다. 기계번역이 방대한 전문영역에서 활용되는 경우, 번역된 텍스트를 검토하면서 기계번역이 해결하지 못한 부분을 수정하는 작업을 말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포스트에디팅 [Post-editing] (번역이란 무엇인가, 2008. 10. 10., 이향)

대부분의 기계번역(MT) 결과물에는 번역 후 편집이 필요합니다. 일부 번역사는 고품질의 번역 결과물을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다시 번역하는 것기계번역(MT) 작업+ 후편집(Post-Editing) 보다 빠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사후 편집을 수행하는 경우에 비용은 여전히 전통적인 사람 번역 프로세스보다 50% 이상 저렴하다고 업계에선 얘기하고 있습니다.

2. 어떤 콘텐츠가 기계번역에 적합한가요?

어떤 원본 문서를 사용하든 거의 모든 번역 프로젝트의 광범위한 콘텐츠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기계 번역이 텍스트의 요지를 파악하는 데에만 유용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기계 번역이 적절한지의 여부를 파악하는 것보다는 기계번역(MT) 외에 얼마나 많은 사후 편집 작업이 필요할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야 합니다.

적절한 프로세스를 갖추면 대부분의 번역 요구 사항에 기계 번역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후편집(Post-Editing) 을 하지 않는다면 기계번역(MT) 는 법률 업계의 콘텐츠 분석이나 내부 의사 소통을 위한 기본 이해와 같은 콘텐츠 분석을 돕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팅 자료와 같은 특정 문화 메시지에 번역이 고도로 적용되어야하는 상황에서는 기계번역(MT) 보다는 사람번역을 추천드립니다.

3. 어떤 기계번역 엔진을 선택해야 하나요?

구글, 아마존, MS, Yandex, 네이버 등 시장에 나와있는 많은 기계번역(MT) 공급자들과 함께, 각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엔진을 선택하는 것은 혼란스러운 과정일 수 있습니다.

시장에는 세 가지 유형의 기계 번역 엔진 (규칙 / 통계 / 신경)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공급자는 신경 기계 번역 엔진 (NMT)으로 옮겨 가고 있으며, 이는 가장 진보되고 빠른 개선으로 널리 간주됩니다. NMT는 인공 신경망을 사용하여 단어 시퀀스를 예측합니다. 이는 통계 엔진이 작동하는 것과 유사하지만 NMT는 메모리가 훨씬 적게 필요하며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합니다.

그러나 특정 언어 쌍(특정 용어)에 대해 NMT를 여전히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통계 엔진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예를 들어 원본 문서에 매우 구체적인 용어가 포함된 경우 출력을 개선하고 편집 후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소스 문서에 매우 구체적인 용어가 들어있는 경우)

4. 기계번역(MT) 후 에디터의 후편집(Post-Editing)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가벼운 사후 편집 과정에서 편집자는 텍스트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최소한의 변경 만 수행합니다. 문체 변경이나 유창성 개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사후 편집은 일반적으로 회사 내부 커뮤니케이션이나 포럼 게시물이나 이메일과 같은 짧은 커뮤니케이션에 사용되는 컨텐츠로 제한됩니다.

완전한 사후 편집은 편집자가 분명한 오역을 바로잡을 뿐만 아니라 기계번역(MT) 출력의 스타일과 유창성을 향상시키는 보다 광범위한 프로세스입니다.

번역산업 연구에 따르면 전체 포스트 편집으로 약 40%의 생산성 향상이 이루어졌지만 이 수치는 언어 및 콘텐츠에 따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기존 번역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빠르고 저렴합니다.

고객에게 제공되는 기계 번역의 가장 이점은 서비스 가격을 낮추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부 고객은 기계 번역이 완벽할 것이라고 생각해 사람이 진행하는 후편집(Post-Editing) 비용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다른 고객은 기계 번역이 결과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 비용일 뿐이라고 추정할 수도 있습니다.

기계번역의 가격 체계 및 번역 품질에 대한 기대는 주어진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따라 기계 번역과 사후 편집자(Post-Editor)가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에 대해 고객에게 충분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지금도 많은 해외 번역업체에서는 적극적으로 기계번역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번역자와 전문 포스트 에디터 (기계번역 후편집)의 역할은 각기 다릅니다.

번역 업체에서는 기계번역 도입시 전문 포스트 에디터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며 고객에게 번역 언어 및 후편집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019-04-01T17:09:3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