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이드 – 동남아시아 수출 유망 품목 Top 3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동남아시아 진출 전략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텍스트리는 3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브랜드 개발, 통번역 서비스)으로 선정되어

스타트업과 수출바우처 참여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서비스 만족도 평균 9.6점을 달성하며, 수출바우처 우수 수행기관 경진대회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해외 진출 전략

수출 유망 품목 및 서비스

 

 

 

해외시장 진출 가이드를 통해 전해드렸던 5개의 동남아시아 국가(베트남, 인도네시아,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로의

진출을 고려하시는 수출바우처 참여 기업들을 위해 해당 국가의 수출 유망 품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다섯 개의 국가들은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의 회원국이며, 2019년 아세안의 경제성장률은 5.2%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속해 있는 대부분의 국가들 역시 고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중산층이 증가하고 있어 구매력 역시 증가하고 있는 점, 주요 소비층인 젊은 인구가 많은 인구구조 등

다양한 면에서 동남아시아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어떠한 품목들이 성공적일지,  3가지 수출 유망 품목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화장품

 

 

 

가파르게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

‘K – 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만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이러한 화장품 시장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글로벌 브랜드 간의 경쟁이 치열하며, 가격 스펙트럼은 저가에서 프리미엄까지 폭 넓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화장품 시장을 포화상태로 판단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수요 역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므로 진출을 고려해볼만한 시장입니다.

프랑스, 미국, 한국, 일본 4개 국가가 1~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역내교역 비중 역시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다만, 한국 화장품의 경우 품질은 좋고 저렴하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있으므로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차별화하여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시아 수출유망품목 화장품

K-뷰티와 함께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프리미엄 제품과 품질 경쟁

대부분의 국가들에서는 제품에 대한 가격 민감도가 높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을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제성장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소득 수준이 향상하면서 고가의 브랜드 제품에 대한 수요도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제품에 관해서는 브랜드와 품질경쟁력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많으며, 화학성분보다는 천연성분을 선호하는 등 좋은 성분에 대한 수요도 있습니다. 

 

 

 

베트남 화장품 시장 전망

베트남 내 화장품 시장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내 한국 자외선 차단제 인기

또한, 특정 지역에 특정 상품이 호평을 받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한국 자외선 차단제가 최근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열대성 기후와 자외선 노출이 유발하는 각종 피부암 예방에 대해 주의하는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 소비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 상류층 소비자들에게 미국, 유럽, 한국, 일본의 글로벌 브랜드 자외선 차단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한국 수입은 2017년 112,503 달러를 기록하며 급격하게 성장하였고, 향후에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이미 많은 기업들이 진출하여 경쟁을 펼치고 있는 만큼 신규 브랜드의 진입 장벽이 높은 편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화할 수 있도록 보습, 미백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거나 인증된 천연 성분, 식물성·유기농 성분이 포함된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의약품·의료기기

 

 

 

의료 시장의 전망

의료 시장 역시 전망있는 시장입니다. 정부의 인프라 개선 의지와 민간의 고품질 의료 서비스 및 전문의약품 수요 증가에 따라 관련된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남아시아 수출 유망 품목 의약품

캄보디아, 라오스의 경우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라오스의 의약품 시장

캄보디아, 라오스의 경우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민간에서도 고품질 전문 의약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오스의 2017년 의약품 수입액은 1,500만 달러 였으며, 캄보디아는 1억 7천만 달러였습니다.

라오스는 대부분의 의약품을 외국으로부터 수입하거나 기부 받는 것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제약유통회사가 라오스 보건부 혹은 병원 입찰을 통해 판매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성숙한 시장으로 진출이 쉽지는 않으나, ODA 보건의료 지원사업 입찰에 참여하거나 라오스 현지의 제약유통회사와의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제약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경우에는 생활 수준이 향상되고 건강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 중가, 의료기관 확대 등의 이유로 의약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보건부가 단일 구매자로서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민간부문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사설 의료기관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반 의약품 위주의 수입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수요가 세분화되고, 고품질 의약품, 건강보조식품 등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어 시장 분석을 통해 적절한 타게팅이 필요합니다. 

 

 

 

동남아시아 수출 유망 품목 의료기기

인도네시아의 경우 내과·외과·치과용 진단기기의 수요가 높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의료기기 시장

인도네시아의 경우 내과·외과·치과용 진단기기가 수요에 대비하여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수입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7년 기준 전체 수입액은 3억 2천만 달러 였으며, 한국 수입액은 1,300만 달러 였습니다. 2015년 부터 3년 간 약 600만 달러 가량 성장할 정도로 수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산 제품은 인도네시아 수입시장에서 6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수의 중소·중견기업이 의료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품질경쟁력이 중요하고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시장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금융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한 금융시장 활성화

빠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하여 예금 증가, 신용 성장 등으로 아세안 국가들의 금융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보험, 할부금융, 지불결제서비스 등의 분야에 진출할 수 있으며 이들을 핀테크와 결합하는 분야도 가능성 높은 시장입니다.

캄보디아의 경우 아직까지 금융 보급률이 낮기 때문에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큽니다. 

상업은행의 경우 현지 및 외국계 은행이 다수 운영 중이며, 한국계 은행도 대부분 진출해 있습니다. 소액금융, 핀테크, 보험 등의 부문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미 진출한 기관을 인수, 합병하여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지점 및 ATM 등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뱅킹 플랫폼 등의 기술을 수출하는 것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PT Bank Shinhan Indonesia 홈페이지 화면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국내 은행(PT Bank Shinhan Indonesia) | 출처_PT Bank Shinhan Indonesia 홈페이지

 

인도네시아와 핀테크 

인도네시아 은행은 핀테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은행 침투율이 낮은 특성 때문에 핀테크를 접목한 금융서비스가 은행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모바일 및 인터넷 환경이 최근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는 점도 핀테크 및 디지털 뱅킹 산업이 발전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업 수익이 높은 점도 눈 여겨볼 점입니다. 은행의 예대금리차는 4.6%p로 한국에 비해 2배 이상 높습니다.

대출 금리 역시 한국에 비해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들로 인해 다수의 은행과 기업들이 진출을 고려하고 있지만, 금융감독청의 외국계 기업에 대한 규제가 심화되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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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트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발행한 ‘2019 동남아대양주 진출전략’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텍스트리는 3년차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외국어 통번역 서비스 ​지원과 수출 브랜드의 개발과 관리를 위한 다국어 매뉴얼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출바우처 사업이란: 각 정부부처 수출지원 사업 간 칸막이를 제거하고 중소•중견기업이 자사의 수출역량에 맞는 수출지원 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신규 도입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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