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기술 콘텐츠에 대한 저자와 소비자 모두의 요구사항과 기대는 지난 10년 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디지털 환경이 변화하고 혁신적인 기술의 증가는 새로운 고객 기대와 수요를 창출해 왔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의 기업과 조직들은 소비자가 기술 콘텐츠에 대해 상호 작용 경험을 창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dobe Technical Communication Survey 2020에서 60개 이상의 국가의 다양한 기술 커뮤니케이션 및 콘텐츠 전문가 그룹을 통해 진행한 설문내용을 바탕으로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세계적인 흐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Adobe의 설문은 콘텐츠의 제작부터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콘텐츠 제작에 대한 선호도와 모범 사례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설문 내용은 * 콘텐츠 저작 스타일 * 구조화된 저작 도구의 채택, * 콘텐츠 전달 채널, * 선호되는 출력 형식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 현재 콘텐츠 작성 및 제공에 사용하는 기술 이해
  • 향후 가장 있기 있는 콘텐츠 제공 채널 파악
  • 기업이 구조화된 콘텐츠로 전환하는 주요 요인에 대한 이해

 

※설문 대상

  • 응답자: 1600명 이상

  • 산업군: 32개 이상

  • 국가: 60개 (북미 61%, 유럽16%, 인도12%, 기타11%)

 

 1. 콘텐츠 저작

 

우선 콘텐츠 저작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중복 답변이 가능하여 총합이 100 % 이상입니다.)

출처 – itl.eu

[기술 콘텐츠를 제작할 때 어떤 포맷을 사용하십니까?]

1) Content authoring formats

  • 스타일 기반 49%

  • HTML 기반 37%

  • XML 기반 26%

2) Content authoring formats (XML)

  • Custom XML standards 49%

  • DITA 41%

  • XDITA (DITA의 간단 버전) 6%

  • S1000D 4%

 

많은 XML 전문가가 오랫동안 DTP를 “오래된”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여전히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거의 90 %의 사용자가 DTP (Word, InDesign, FrameMaker 또는 HTML 기반 도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26 %가 XML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중 DITA의 사용율이 46%정도로 늘어서, 자동차, 중공업 등 제조 분야의 커스텀 XML와 대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항공/우주, 국방 산업 분야에서는 S1000D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2. 구조화된 콘텐츠의 활용 (XML)

 

1) 기업 규모에 따른 XML 도큐멘테이션 도입

기업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도입율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큰 조직의 기업은 의외로 HTML 기반 도큐멘테이션 비율이 떨어지며 HTML에서 XML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1~500명>

  • 스타일 기반 48%

  • HTML 기반 40%

  • XML 기반 16%

<500~5,000명>

  • 스타일 기반 50%

  • HTML 기반 30%

  • XML 기반 32%

<5,000명 이상>

  • 스타일 기반 44%

  • HTML 기반 29%

  • XML 기반 44%

 

2) XML 기반의 기술 콘텐츠 저작의 이점이 무엇입니까?

출처 – itl.eu

<ML 도큐멘테이션의 장점 (순위)>

  1. 문서 일관성

  2. 문서 재사용

  3. 문서 유지보수/개정 용이성

  4. 콘텐츠 개발 시간/공수 절약

  5. 다채널 출판의 장점

  6. 콘텐츠 오류 축소

  7. 번역 비용 절감

일반적으로 비용 절감에 대한 이점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많은 기업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콘텐츠의 일관성에 대한 요구와 품질에 대한 엄격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콘텐츠의 전달 및 향상을 위한 환경

 

1) 콘텐츠의 배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출처 – itl.eu

<콘텐츠 배포 채널>

– PDF가 콘텐츠를 배포하는데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사용자의 환경에 맞춘 반응형 HTML5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 PDF 90%

  2. 반응형 웹 47%

  3. 기타 21%

  4. 온라인 웹 헬프 20%

  5. 위키 15%

  6. 모바일 웹 14%

  7. E-Pub 13%

  8. CHM 11%

<콘텐츠 배포를 위한 신기술 선호도>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는 대화식 오디오, 비디오 매체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블로그 검색을 위한 마이크로 콘텐츠 제작의 중요성 증가 그리고 챗봇, 증강 현실과 같은 콘텐츠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 인터렉티브 온라인 학습 비디오 49%

  • 마이크로 컨텐츠 33%

  • 챗봇 27%

  • 증강현실 19%

  • 해당 없음 32%

<웹 기반 저작에 대한 선호>

또한 저작 도구에 대해서는 65%의 사용자가 향후 클라우드 기반의 웹 저작 도구를 사용하겠다고 말했으며 웹 기반으로 전환해야 하는 필요성으로는

  1. 리뷰 및 협업

  2. 콘텐츠 배포 호스팅

  3. 저작

  4. 다채널 출판

  5. 분석, 평가등의 온라인 서비스

  6. 번역 지원 서비스

팀 구성원이나 전문가와의 협업과 콘텐츠의 배포에 대해 중요성을 두었습니다.

 

 

2) 콘텐츠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출처 – itl.eu

<CMS 사용율>

  • CMS 사용57%

  • 버전관리 시스템 사용 19%

  • 사용하지 않음 37%

<CMS 사용 이유 (순위)>

  1. 출판/배포

  2. 리포지토리 공유

  3. 버전 콘트롤

  4. CMS 통합 저작

  5. 컨텐츠 호스팅

  6. 워크플로우 관리

  7. 컨텐츠 리뷰 협업

  8. 번역

  9. 리포트/평가

 

마무리…

  • 기술 문서 부서는 조직의 크기에 정비례
  • 스타일 기반 저작이 여전히 강세
  • 중~대 조직에서 XML 기반 저작 증가세
  • 구조화 저작의 41%는 DITA 채택
  • 컨텐츠 품질, 일관성, 비용 절감이 주요 목표
  • 웹 기반 저작으로 전환 의지 강력
  • 리뷰와 협업이 웹 기반 저작 전환의 주요 목표

 

PDF와 DTP는 여전히 선호도가 높으며 전 세계 기술 문서 분야의 주요 선수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종이 문서가 표준으로 남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DTP / PDF / HTML5를 통해 우수한 온라인 최적화 출판물을 계획할 수 있으며 FrameMaker는 여전히 훌륭한 도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