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영문으로 제작된 웹사이트를 가지고 계실 겁니다. 글로벌 웹사이트는 기본적으로 구글을 기반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SEO에 대해서도 그 중요성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SEO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전 세계 온라인 이용 행동을 보면 사용자의 92% 가 검색어 입력으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검색된 결과에서 상위에 노출되는 결과는 30%~45%의 클릭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3번째 이하에 노출되는 콘텐츠는 12%~15% 그리고 8번째 이후에 노출되는 콘텐츠들은 2% 미만으로 클릭률이 하락합니다.

 

이처럼 온라인 마케팅에서 웹사이트의 검색 결과가 상위에 노출되지 않으면 기업의 잠재 고객이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클릭해서 방문할 가능성이 거의 없게 됩니다.

 

 

웹사이트 번역에 대한 글에서 갑자기 SEO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요 SEO가 번역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유럽의 많은 국가들과 인도, 동남아시아, 홍콩 등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제2외국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국가에서도 대부분 웹사이트를 검색할 때는 모국어를 사용해서 검색을 합니다.

 

 

구글에서 언어 설정을 영어로 지정하고 지역을 다른 국가로 바꾸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처럼 한국어로 검색하고 한국어 웹 콘텐츠가 노출되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목표 해외 시장의 언어로 웹사이트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기업에서 의도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물론 검색엔진의 검색광고 또는 다양한 미디어의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서 해외 시장의 잠재 고객을 불러오고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입된 해외 고객들의 전환율이 얼마나 있을까요? 과연 한번 유입된 고객들이 재유입 될 수 있을까요?

그럼 그 많은 언어로 웹사이트를 번역해서 제공해야 할까요?

목표시장 타깃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기본적으로 영어로 제작된 웹사이트의 로그분석이 가장 좋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를 통한 웹로그분석은 구글 사용자의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잠재 고객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지역, 관심사, 디바이스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언어에 대한 정보는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잠재 고객 > 지역 > 언어 / 위치]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작정 접속 정보만을 가지고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타깃 광고를 집행해서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 국가의 고객을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또는 구글 애즈 광고를 집행할 때 타깃 고객의 정보 (성별, 나이, 관심사 등)를 같게 하고 지역을 목표 국가별로 세팅해서 광고를 집행하는 겁니다.

광고에 다른 잠재 고객의 웹사이트 방문 분석을 진행하면 어느 국가의 고객이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반응이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목표 국가를 선정하고 해당 국가의 언어로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번역해서 제공하는 것은 성공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콘텐츠를 번역해서 제공하는 것은 훌륭한 해외 투자입니다. 코로나19로 글로벌 웹사이트를 통한 비즈니스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해외 국가의 잠재 고객을 끌어들이는 것은 비즈니스 판로개척과 수익을 높이는 좋은 방법입니다.

영어 이외에 다른 언어로 웹사이트를 번역한다는 것은 지속적인 콘텐츠 관리를 동반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사업 투자입니다. 번역에 따른 ROI를 쉽게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살펴본 내용과 같이 웹사이트의 번역은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