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는 매일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확산과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방역본부는 국민들을 위한 방역 지침을 공유하고 국민들 스스로가 보호하기 위해 취해야 하는 예방 조치를 지정합니다. 많은 기업은 대유행 기간 동안 재택근무 전환하고 학교는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는 스스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의존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단순히 우리말뿐만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을 위해 다양한 언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일 민족인 우리나라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미국의 상황은 어떨까요?

다문화 지역사회를 위한 번역

미국 인구 조사국(U.S. Census Bureau)에 따르면 전국 인구의 38 % (1억 2,560만 명의 거주자)가 영어를 “잘 못함”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가장 언어 적으로 다양한 지역 중 일부인 시애틀, 뉴욕, 뉴올리언스가 가장 심각한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에 가장 먼저 맞섰습니다. 이제 플로리다, 텍사스, 애리조나에서 인구의 20-35 % 가 집에서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대유행이 계속되면서 언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공중 보건 지침에 대해 알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지침을 이해하고 증상이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제도에 대한 정책 및 각종 규제 사항에 대한 정보를 유지하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정보가 영어로만 배포된다면 그로 인해 영어를 이해할 수 없는 국민들은 자신과 타인을 보호하기 위해 취해야 하는 조치를 이해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코로나19, 번역사와 통역사의 역할

코로나19의 의료 환경에서 번역사와 통역사의 역할은 특히 미국과 같은 다문화적 배경을 가진 국가에서 모든 보건 시스템의 적절한 기능을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언어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불행히도 코로나19는 어려운 환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방역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눈에 띄지 않는 다국어 번역 및 통역사들이 많습니다.

의료 보고서, 뉴스, 인터뷰, 기자 회견, 개인 방역 지침, 기업 문서 등은 여러 언어로의 긴급 번역이 필요하고 현장 의료 통역, 영상 원격 통역 및 전화 통역의 역할을 책임지는 통역사는 의료 환경에서 의료 종사자와 환자 및 그 가족 간의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감염의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는 의사소통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미국에는 감염자가 많은 만큼 영어 능력이 제한된 환자가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원활한 치료를 받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미국 전역의 많은 병원에서 전문 의료 통역 서비스를 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불행히도 이러한 상황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많은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방역 지침의 업데이트와 많은 병원에서 전화 및 현장 통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다음 단계의 대규모 발병에 대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통, 번역을 통한 정확한 의사소통은 환자들의 기본 권리이며 적절한 환자의 치료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데 매우 중요합니다.